하루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하던 일명 원숭이 두창 엠폭스 확진자가 최근 하루 3명씩 확진되어 코로나19로 고생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코로나19 초기 무엇을 했으며, 어떤 것을 후회했을지 생각해 보며 오늘 포스팅을 시작한다. 2019년 말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뉴스에도 한국은 아직 발병하지 않았다는 소리에 그냥 그런 전염병인줄 알고 넘겼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2년이 넘게 많은 사람을 죽게하고 우리의 삶을 바꾸게 할 것이라고는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시간을 되돌려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막을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발병은 못막아도 21세기 최악의 바이러스로 기록될 것을 알았다고 생각하면, 첫번째로 관련주식을 모았을 것이고 두번째로 마스크를 좀 미리 사뒀을 것 같다. 코..
2년간 400만원을 넣었는데 1,200만원을 받는 저축이 있다? 없다? 만 15세 ~ 만 34세 청년이라면 가능하다!! 400만원으로 1200만원 모으는 방법을 1분만 투자해 알아보자.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대상 1. 청년 만 15세 ~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제조업, 건설업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했다면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대상이 된다. 학력의 제한은 없으나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단, 졸업예정인자는 지원가능) 2. 기업 공제 가입 대상 청년의 정규직 채용일 기준, 직전 3개월간 고용보험 피보험자수가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제조, 건설업종의 중소기업으로서 위 청년에 해당하는 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내용 ..
서울시와 자치구의 협력 사업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신규 채용 촉진과 고용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일정 조건을 충족한 소상공인 사업주는 1인당 30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데, 기업체별 1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니 최대 3,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신청기간 신청기간 : 2023년 4월 3일 ~ 예산소진시 (상시접수) (단, 공휴일은 이메일로만 접수) 신청방법 : 방문, 이메일, Fax, 우편 접수장소 : 기업체가 속한 자치구 지난 4월 3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신청이 시작 됐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지원대상이 된다면, 가까운 구청내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 현장접수처'..
일하는 중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책. 기준에 해당되는 만 19세 ~ 만 34세 청년은 10만원 이상 3년 납입시 최소 720만원에서 144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대해 알아보자. 청년실업률의 증가와 부모세대의 은퇴, 물가상승과 부동산 가격하락, 이자율 상승 등으로 인해 새로운 빈곤층으로 급부상한 청년층에 대한 지원책으로 나온 정부 지원사업이다. 청년이 저축을 통해 마련한 목돈으로 교육, 주거, 창업 등 미래에 투자하고 위기에 대비하는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일정 조건만 맞는다면 최소 10만원 이상만 불입할 경우 720만원에서 144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궁금하다면 위 바로가기를 통해 모의계산을 ..